정부에서는 기술기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사업(R&D 과제)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, 민간 주도·지역 혁신 클러스터화를
촉진하며, 민간 주도·수요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.
사업명 |
지원대상 |
주관(수행)기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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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성장기술개발 |
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|
중소기업 |
재도전 기술개발 |
재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|
창중소기업기술정보 진흥원 |
농식품 벤처창업 바우처
사업(R&D) |
창업 및 벤처 최초 인증 5년
이내 중소기업 |
농림식품기술기획
평가원 |
R&D 지원사업의 특징
- 일자리 창출 중심 R&D 지원제도
- 고용지표 지원기업 선정 단계에서 고용 창출, 성과 공유, 근로 환경 등의 실적과 계획을 반영
- 일안자금 일자리안정자금 수혜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R&D 사업 참여 시 우대
- R&D 첫걸음기업 목표관리제(MBO) 도입
- 목표비율 저변확대사업*의 50% 이상, 전략형사업의 30% 이상을 정부 R&D사업 최초 참여 기업(첫걸음 기업)으로 선정
창업 성장, 산학연, 제품 서비스, 공정품질 R&D 해당
- 창의·도전 R&D 집중 지원
- 전략 분야 4차 산업혁명 3대 전략 분야 및 15대 핵심기술을 지정하고, 전략 분야에 대한 중점 투자·집중 육성
- 창업 확대 창업기업 전용 R&D 대폭 증액(1976억원→2727억원, 38%↑), 창업성장 R&D 내 혁신 창업과제 신설
- 창의혁신 예산 집행 자율성 및 성실실패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, 도전성이 높은 과제에 대해서는 실패 시 면책
- 지역 혁신 클러스터화 촉진
- 혁신거점 창조경제혁신센터, 테크노파크(TP), 대학·연구소 등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혁신거점과 연계한 R&D 지원
- 문화조성 혁신창업가, 엔젤투자자, 벤처캐피탈(VC) 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융합하는 한국형 실리콘밸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혁신문화를
조성하기 위한 R&D 지원 확대
- 민간주도 R&D사업 체계 마련
- 벤처투자 민간이 선별한 유망기술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벤처투자 유치기업의 R&D사업 참여 우대
- 평가위원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VC등 민간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시장평가위원 참여 의무화
- 팁스R&D 성공벤처인 등 시장이 선택한 유망한 기술창업기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육성하기 위한 팁스(TIPS) 전용예산 대폭
증액(156억원, 25.2%↑)
- 수요자 맞춤형 R&D 추진
- 모집 시기 과제 신청·접수 시기를 연중 분산하여 시장의 기술개발 수요에 적기 대응
- 평가 기간 기업의 현장조사 부담 완화, 온라인평가 확대, 단번평가(one-shot) 확대 등으로 평가기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축소
- 제출 서류 신청·평가 단계별 제출 서류를 차등화하여 사업 신청에 따른 기업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